업사이클링 체험·버스킹·푸드트럭 운영 등 진행
"한강 기반 체험형 콘텐츠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
한강플플 그린마켓 내 실내 마켓존. ⓒ서울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오는 18일~19일 오후 12시~저녁 8시 한강플플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40분까지 어쿠스틱, 재즈 등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형 에어바운스 2종도 함께 설치됐고 푸드존을 마련해 휴식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최근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가치 소비'와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 인식 확산과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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