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유영하, 오는 19일 토론회
책임당원 투표 등 거쳐 26일 최종 선출
윤갑근·김영환, 27일 최종 후보 결정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추경호 예비후보(왼쪽)과 유영하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하게 됐다. ⓒ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본경선에서 추경호 예비후보과 유영하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하게 됐다. 충북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승기를 가져오면서 본경선에서 현직인 김영환 지사와 겨룬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오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구·충북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공관위는 유영하·윤재옥·이재만·추경호·최은석·홍석준 6명의 대구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에 대해 지난 15~16일 이틀간 책임당원 70%와 일반시민 30% 적용 방식으로 ARS전화 여론조사, 면접 심사 등을 진행했다.
추 예비후보와 유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토론회와 24~25일 책임당원 투표·일반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예비후보가 윤희근 예비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지난 15∼16일 예비경선에서 선거인단 70%·일반 국민 여론조사 30% 비율로 투표한 결과로, 득표율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경선 승자인 윤 예비후보와 김영환 지사는 오는 20일 토론회를 한다. 25일부터 이틀 간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를 진행해 27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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