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육아 이야기를 담는 '이웃집 남편들' 시즌3이 공개된다.
17일 KBS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이 제작하는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이웃집 남편들' 시즌3가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공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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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남편들'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서도 믿고 보는 조합인 곽범(두 딸 아빠), 샘 해밍턴(두 아들 아빠), 슬리피(연년생 아빠), 송하빈(예비 아빠 지망생)이 뭉쳤다.
시즌3은 단순한 육아 토크를 넘어 연애, 결혼, 임신을 아우르는 주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30대 미혼 남녀의 배우자 이상형 정하기 ▲초보 쌍둥이 아빠 레벨테스트 ▲가족 행사 슬기롭게 챙기는 법 등 실제 남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게스트들의 출격도 예고됐다.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코미디언 손민수, 코미디언 이선민·김지유, 래퍼 넉살, 댄서 권또또, 그리고 아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선민은 자신에게 결혼을 제안한 여성 팬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으며, 넉살은 ‘아내 눈치 안 보고 잘 노는 법’을 전수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웃집 남편들3'은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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