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출연하는 '두번째 시그널' 편성 불발설에 대해 tvN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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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tvN은 "'파친코'가 편성되는 것은 맞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시그널'의 빈자리를 '파친코'가 채운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과 달라진 바 없다. '두 번째 시그널' 편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연예 매체 OSEN은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6월을 비롯해 하절기 편성표에서 최종 제외됐으며 해당 시간대는 애플TV+ '파친코'가 채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자동차 절도와 강도·강간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진웅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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