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시그널2' 빈자리 '파친코'가 채우나…tvN "편성 시기 미정"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17 09:21  수정 2026.04.17 09:22

배우 조진웅이 출연하는 '두번째 시그널' 편성 불발설에 대해 tvN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tvN은 "'파친코'가 편성되는 것은 맞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시그널'의 빈자리를 '파친코'가 채운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과 달라진 바 없다. '두 번째 시그널' 편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연예 매체 OSEN은 '두 번째 시그널'이 오는 6월을 비롯해 하절기 편성표에서 최종 제외됐으며 해당 시간대는 애플TV+ '파친코'가 채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자동차 절도와 강도·강간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진웅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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