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예비후보 후원회장으로 김용 합류 사실 밝혀...
평택시장 예비후보 최원용ⓒ최원용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최종 결선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15일 이재명 전 지사의 최측근이자 ‘복심’으로 통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사실을 밝혀 주목된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14일 저녁, 결선 진출 확정 직후 “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최종 결선을 더욱 단단히 준비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평택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발표했다.
김 전 부원장은 지난 3월 12일부터 ‘평택시장(예비)후보자 최원용후원회(대표자 이봉희, 김용)’의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최 예비후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시 대변인을 지낸 김 전 부원장과 ‘도정의 머리’인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최 예비후보는, 이른바 ‘위기의 이재명’ 시절을 끝까지 함께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 전 부원장은 “최원용은 이재명 경기도정의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일궈내서 결과를 내고 검증된 일꾼이자 진짜 민주당원” 이라며 “최 예비후보가 정통 민주 세력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반드시 공천을 통과해 평택시장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최원용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원들의 선명성을 강조하며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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