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공약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4 17:13  수정 2026.04.14 17:13

"4개 구청별 파크골프장 54홀 마련"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파크골프 동호인이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파크골프 대중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대폭 늘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14일 동탄수질복원센터에 마련된 파크골프장을 방문, 동호인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동호인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양 봉담 등 4개 구청별로 파크 골프장 54홀을 마련하고, 관리동 휴게공간 주차장 등이 구비된 전국대회 표준규격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토대로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화성특례시 대표선수를 선발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없다"며 "대표선수 선발과 육성 등을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에는 수질복원센터에 18홀, 향남읍 오음공원에 9홀 규모 등 2곳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우정읍 매향리에는 36홀 규모로 신규 건설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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