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00m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세운 호주의 가우트 가우트. ⓒ AFP=연합뉴스
호주 육상 신성 가우트 가우트(18)가 남자 200m에서 20세 이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가우트는 12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6 호주 육상 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19초67로 우승했다.
이는 20세 이하 세계기록에 해당한다. 종전 기록 보유자는 육상 전설 우사인 볼트로 가우트와 같은 나이인 2004년 19초93을 기록한 바 있다.
가우트는 지난해에도 19초대 기록을 써냈으나 바람이 기준을 초과하는 바람에 인정받지 못했고, 20초02의 개인 기록을 갖고 있었다.
한편, 남자 200m 세계 신기록은 2009년 베를린 육상 선수권에서 볼트가 기록한 19.19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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