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개봉 첫 주말 53만 동원…박스오피스 1위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4.13 09:26  수정 2026.04.13 09:27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10일부터 12일까지 53만 645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로랐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4039명이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살목지'가 기록한 첫 주말 스코어는 2019년 18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신'(57만 1901명) 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기록으로, 2021년 '랑종'의 첫 주말 스코어인 30만 5151명도 큰 격차로 넘어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7만 4733명으로 2위, '왕과 사는 남자'는 17만 5342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204만 1524명, 1639만 7347명이다.


'런닝맨: 라이트&쉐도우'는 1만 2554명으로 4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1만 3057명,'호퍼스'는 1만 2409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75만 40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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