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우승팀 '제스티살룬'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가 수제버거 브랜드 멜팅소울과 개최한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BC) 본선에서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 전문점인 '제스티살룬'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KBC는 K-버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멜팅소울이 주최하고 삼성웰스토리가 후원하는 대회로 지난 9일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18개 팀이 3월 예선을 거쳐,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본선을 진행했다. 각각의 팀들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한국적 맛의 해석'을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개성 넘치는 버거를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돌솥비빔밥의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버거로 표현한 '제스티살룬'에 수여됐다.
제스티살룬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월드푸드챔피언십 버거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또 6월 열리는 일본버거챔피언십 현장에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쇼케이스 부스 운영과 관련 비용도 지원받는다.
이번 심사에 멜팅소울의 공동창립자인 이원일 셰프와 가수 김태우, 고기 크리에이터 정육왕,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의 옥동식 셰프 등이 참여했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우승팀의 글로벌 도전을 지원하고 참가팀을 대상으로 한 식음 솔루션 제공도 이어가 B2B 버거 식자재 시장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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