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양성으로 현장 밀착 지원 준비 완료
학교 현장 확산 핵심 인력 120명 배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연수 모습.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통합 설계 실천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 및 선도교사를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총 45시간 동안 이뤄졌다. 연수 방식은 대면 집합 연수와 비대면 쌍방향 실습·코칭을 병행해 운영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 '교육과정-수업-평가'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단원 중심 통합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개발한 '통합 설계 안내서' 10단계를 활용해 단원 전체의 흐름 속에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사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했다.
10일과 11일 진행한 2차 대면 연수에서는 '사고 설계 도구(사고 블록&브릭)'를 적용해 설계안을 고도화하고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진행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받도록 운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 전원을 전문가 인력풀에 등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및 현장 컨설팅 강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별 수준과 요구에 맞춘 현장 밀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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