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특집] 풀뿌리 현장 ④ 예비후보 검증12…안양시장 예비후보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11 17:20  수정 2026.04.12 10:37

- 최대호 시장 4선 도전에 민주당 임채호, 국힘 김대영 도전

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 임채호·최대호, 국민의힘 후보 김대영(좌측부터)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알림] 본지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에 대해 검증한다. 검증 지표는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등록된 전과 기록을 활용했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후보자의 정치적 신념 및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과거 정당 변경 이력'등을 공개 자료와 당사자 확인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인터뷰를 통한 주요 공약 사항도 반영한다.


경기 안양시장 선거 구도가 명확해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안양 시장인 최대호 후보와 경기도 정무수석을 역임한 임채호 후보 간의 양자 경선으로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국민의힘은 안양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대영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세 후보 가운데 전과 기록은 최대호 후보만 1건이 확인된다.


안양에서 오랜 입시학원을 운영한 탓인지 1993년 학원의설립운영에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1백만 원을 받았다.


세 후보 모두 당적 변경이나 경선 불복 후 무소속 출마 등 논란이 될 부분들은 확인되지 않았다.


민주당 안양 시장 경선은 13일~14일 이틀 동안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일반유권자 50%)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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