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S&P 500 첫 7100 돌파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4.18 10:56  수정 2026.04.18 10:56

나스닥·S&P 사흘째 최고치 경신…다우도 1.79% 상승

ⓒ연합뉴스

S&P 500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8.71p(1.79%) 오른 4만9447.43에 거래를 마쳤다. 이란이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선언한 영향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4.78p(1.20%) 오른 7126.06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71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65.78p(1.52%) 오른 2만4468.48에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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