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시리즈, 신작 '전능의 뇌를 얻었다' 3주간 집중 홍보…초기 안착 돕는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3.03 09:28  수정 2026.03.03 09:29

무료 회차 및 쿠키 리워드로

3주간 작품 초기 안착 지원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했다.ⓒ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유망작 발굴 프로젝트 '최강신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능의 뇌를 얻었다'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강신작은 네이버시리즈가 신규 연재작 중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기대작을 골라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월 첫 주자로 나선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시작 직후 네이버시리즈 일간·주간 인기 웹소설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독자들이 작품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캠페인 첫 주에는 기존 25화였던 무료 감상 회차를 50화까지 2배 늘려 독자들이 비용 부담 없이 초반 서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지는 2주간은 작품의 일정 유료 회차를 감상하면 리워드 쿠키를 지급하며, 모든 이벤트 참여 시 독자들은 약 40회차 분량에 달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능의 뇌를 얻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능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 '유서하'가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들을 증명하기 위해 도전하는 천재의 서사를 담고 있다. 생후 12개월부터 문장을 말하고 초등학생 때 대학 수학을 독학하는 등 주인공의 남다른 재능과 그를 수학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 '우현'과의 호흡이 특징이다.


작품을 집필한 몽쉐르 작가는 "네이버시리즈 '최강신작' 프로젝트에 선정돼 영광이고, 연재 시작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대와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 화 최선을 다해 독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고 다음 화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시리즈는 최강신작 프로젝트를 통해 작품의 초기 흥행을 지원함으로써 창작자의 안정적인 연재 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선정작인 도시낭인 리로드는 캠페인 기간 중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 대비 21배 증가했다.


흥행 열기가 작가의 전작으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도 나타났다. 간짜장 작가의 대표작 '회귀자의 은퇴 라이프'도 독자 유입이 재활성되며 캠페인 기간 작품 다운로드 수가 캠페인 직전 동일 기간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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