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 쓴 BTS…영국 토트넘 홈구장 콘서트 매진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6.02.07 14:01  수정 2026.02.07 14:0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가운데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가운데 역대 최고 객석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미(팬덤)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6~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열고 이틀간 약 12만명의 관객을 만난다. 공연장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360도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티켓은 모두 매진됐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6만2000석 규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다. 2019년 개장 이후 트래비스 스콧, 그룹 스트레이 키즈 등의 공연이 열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의 막을 올린다. 현재 예매가 진행된 모든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


콘서트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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