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발 연봉 3200만 달러…연봉조정신청 역사상 최고액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06 16:10  수정 2026.02.06 16:10

2년 연속 사이영상 수상한 타릭 스쿠발. ⓒ AP=뉴시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한 특급 좌완 투수 태릭 스쿠발(29)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연봉 조정 신청서 승리했다.


스쿠발은 6일(한국시간) 연봉 조정 청문회의 결정에 따라 올 시즌 연봉 3200만 달러를 받는다. 앞서 구단 측은 1900만 달러, 선수는 3200만 달러를 적어냈다. 연봉 조정 청문회는 양 측 의견 중 하나만 택한다.


스쿠발의 3200만 달러는 연봉 조정 역사상 최고액에 해당한다. 종전 최고액은 2024년 후안 소토가 뉴욕 양키스로부터 받았던 3100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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