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로 월 800만원 벌어요" 반전 직업女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2.06 13:52  수정 2026.02.06 13:53

20대 여성이 청소 업체를 운영하며 월 800만원을 번다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현지시간)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니브 허프는 청소 업체 'NE클리닝솔루션'을 운영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총 1014파운드(한화 약 2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SNS 갈무리

허프는 월요일에는 오전 7시부터 7시간 30분을 일해 268파운드(약 53만원)를 벌고, 업무량이 가장 적은 목요일에는 단 5시간 근무로 138파운드(약 23만원)를 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오래 일한 금요일(9시간) 수입은 234파운드(약 46만원)로, 이를 합치면 일주일 만에 약 200만원을 번 셈이다.


이를 월 단위 수입으로 확산하면 약 800만원으로, 이는 영국의 대졸 초임이나 사무직 평균 급여를 웃도는 수준이다.


허프는 "초반에 직업 비하 발언을 들은 적이 있다"며 "그런 말은 이미 수백만 번도 더 들었으니 상관없다"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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