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추리 예능 도전…‘키키 미스터리 클럽’ 6일 첫 공개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2.06 11:11  수정 2026.02.06 11:11

신인 걸그룹 키키가 추리 예능에 도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K-POP) 전문 미디어 원더케이(1theK)는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와 함께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키키 미스터리 클럽’(KiiiKiii MYSTERY CLUB)을 이날부터 2주간 순차 공개한다.


‘키키 미스터리 클럽’은 멤버들이 미스터리한 사건 현장에 투입돼 단서를 찾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추리 예능 콘텐츠다. 첫 회에서는 한 회사에 초대된 키키 멤버들이 사무실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목격하면서 수사단으로 변모한다. 멤버들은 용의자 탐색에 나서며 사무실 곳곳을 누비고 추리력을 펼쳐나간다.


리더 지유는 사건 해결을 이끄는 ‘해결사’로, 맏언니 이솔은 끊임없는 질문 세례로 ‘물음표 살인마’ 캐릭터를, 수이는 감초 역할, 그리고 겁이 많은 하음과 행동대장 막내 키야까지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추리를 펼쳐나간다.


연출을 맡은 안현진 PD는 “키키만의 젠지 감성과 무대 밖 반전 매력을 오롯이 담았다”며 “추리 과정에서 드러나는 멤버들의 캐릭터와 팀워크가 팬들에게 새로운 입덕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키키 미스터리 클럽’은 6일과 13일 원더케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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