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명절 앞두고 여객 터미널 특별 점검 시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1.31 16:07  수정 2026.01.31 16:07

전국 24개 여객선터미널 대상

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터미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내달 6일까지 전국 24개 여객선터미널 대상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설 명절을 맞아 터미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내달 6일까지 전국 24개 여객선터미널 대상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터미널 이용객 증가와 폭설·강풍 등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질 것에 대비했다.


점검 내용은 ▲승하선로 등 터미널 내외부 시설물 점검 및 유지보수 확인 ▲폭설 및 강풍 등 자연재해 취약시설 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및 유연한 인력 운영을 통한 고객 대응력 증대 ▲전광판, 무인발권기 등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사전 대비 상태 점검 ▲터미널 종사자 CS교육 등을 통한 이용서비스 개선 등이다.


터미널 간 교차점검 또는 섬주민과 선사 직원이 함께 합동점검해 사고 ‘제로(0)’를 목표로 편안하고 안전한 터미널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 많은 이용객이 쾌적한 환경의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잡구역 직원 배치 및 비상 상황에 대비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터미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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