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NHK 음악 프로그램 ‘베뉴101’(Venue101)의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
ⓒ스타쉽
3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NHK ‘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을 통해 단독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NHK 측이 아이브를 위해 편성한 특별판으로, 라이브 무대는 물론 팬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아이브는 일본 음반 시장과 공연 현장에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누적 2억 회를 돌파했고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앨범 ‘비 얼라잇’(Be Alright)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4년 첫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에 입성, 양일간 9만 50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선 4개 지역 11회 공연, 약 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아이브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리바이브+’(REVIVE+) 컴백을 준비 중이다. 선공개곡 ‘뱅 뱅’(BANG BANG)은 2월 9일 발표되며 이어 4월 18~19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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