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같이보기'로 새 시청 경험 제공
오픈톡·라운지·AI 브리핑 등 편의 기능도
네이버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 네이버는 해당 올림픽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네이버
네이버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특집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 VOD 콘텐츠, 오픈톡, 치지직 같이보기 등 여러 서비스로 스포츠 팬들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내달 6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와 치지직에서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컬링, 피겨스케이팅 등 전 종목을 생중계한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인기였던 치지직 같이보기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스트리머와 팬이 경기를 함께 보며 시청 경험을 나누는 같이보기를 위해 ▲인기 스트리머의 이탈리아 현장 스트리밍 ▲전현직 선수 합방 등의 콘텐츠를 마련한다.
네이버 클립에서도 클립 크리에이터, 선수, 관계자, 협단체가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며 생생한 올림픽 현장 반응, 팬 응원 등을 소개한다. 오픈톡과 라운지에서도 올림픽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 응원 공간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동계올림픽 일정 및 결과 제공과 함께 주요 경기 결과, 이슈를 요약 제공하고 관련 영상, 클립, 중계로 이어지는 AI브리핑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날 밤과 새벽 경기 결과, 메달 집계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올림픽 개막식, 폐막식 및 주요 이벤트 일정에 네이버앱 메인 스페셜 로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주건범 리더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네이버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 EWC(Esports World cup), LCK(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등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대상 안정적인 경기 중계와 더불어 참여, 소통, 팬덤 중심의 진화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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