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토르
BALL(볼), RAYMOND WEIL(레이몬드 웨일)을 수입 유통하는 바스토르가 스위스 워치메이킹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FAVRE LEUBA(파브르 루바)를 한국 시장에 공식 런칭한다.
파브르 루바는 1737년 스위스 르 로클(Le Locle)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19세기에는 유럽을 넘어 인도 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스위스 시계 브랜드로 기록됐으며 런던·파리·뉴욕 등 주요 국제 박람회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기술력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한국 런칭을 통해 소개되는 주요 컬렉션은 1960년대 전설적인 다이버 워치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Deep Raider’, 빈티지 스포츠 크로노그래프를 재해석한 ‘Sea Sky Revival’, 그리고 1970년대 디자인을 계승한 ‘Chief’ 컬렉션 등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강한율 바스토르 대표이사는 “파브르 루바는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스위스 워치메이킹 하우스 중 가장 오래된 계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단순히 오래된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 워치메이킹 역사와 탐험의 현장에서 증명된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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