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앱 이용자 후기 5000건 돌파…AI 자산관리 ‘신뢰 지표’ 부각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1.27 18:39  수정 2026.01.27 18:39

자산관리·투자자문 서비스로는 이례적 규모 강조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대비 리뷰 참여율 1.6~2.6배

변동성 장세 속 장기 이용자 비중 확대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 5000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에임

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AIM)이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 5000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에임은 자산관리·투자자문 서비스 특성상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후기를 남기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5000건 이상의 리뷰는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에임은 해외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앱과 비교해 인구 1만명당 리뷰 수를 환산한 ‘리뷰 참여율’ 기준으로 보면,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대비 약 1.6~2.6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앱 마켓 평점도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리뷰 4000건 이상 기준 평점 4.6점(5점 만점)을,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뷰 1000건 이상 기준 평점 4.3점을 기록 중이다.


이용자 후기에서는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운용을 경험했다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5년 이상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후기도 다수 확인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부 이용자는 장기간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투자 습관을 형성하거나 개인 재무 목표를 달성했다는 경험을 공유했다.


에임은 AI 알고리즘 ‘에스더(ESTHER)’를 기반으로 위험 관리와 수익 실현 전략을 결합한 자산관리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위험 노출을 줄이고, 기회 구간에서는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지난 10년간 에임이 일관되게 강조해온 ‘긴 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이 시장에서 유효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이용자들이 남긴 한 줄 한 줄의 피드백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에임은 2016년 설립된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위험 구간에서 손실을 방어하고 기회 구간에서 수익을 높이는 ‘헤지펀드식 위험관리 및 수익 실현 전략’ 자문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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