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이 뭐길래…전소미, 택시서 '발 올리기' 논란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1.27 14:26  수정 2026.01.27 14:29

ⓒ전소미 SNS 갈무리

가수 전소미가 일본 택시 내부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뒤 공중도덕 논란에 휩싸였다.


전소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One random day”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음식점과 쇼핑 공간을 방문한 모습과 함께 일본에서 택시를 타고 있는 장면도 담겼다.


논란이 된 사진에서 전소미는 택시 좌석에 앉은 상태로 신발을 신은 채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장면이 일본 택시 내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 예절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영업용 차량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지적했고, 대중교통과 공공예절에 엄격한 일본 문화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내놨다.


반면 사진 한 장만으로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촬영용 차량일 가능성이나 실제로 발이 닿지 않았을 거라는 점을 들며 과도한 비판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전소미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클로저’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영화 ‘퍼펙트 걸’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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