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2학기 프로그램 개설, 50개 학교 모집
강사 파견, 교재비·재료비 지원…교안·영상 제공
책자표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육용 책자 ‘친환경농업 이야기’를 발간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늘봄학교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해 희망하는 학생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도다.
책자는 친환경농업의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 1~2학년 수준에 맞춰 내용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와 사진,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흥미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강사용 교안과 교육용 영상도 함께 개발했다. 관련 자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홈페이지와 영상 플랫폼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2026학년도 2학기 늘봄학교에 ‘친환경농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0개 학교를 모집해 강사 파견과 교재비,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지난달 발표한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도 담겨 있듯 미래세대 교육지원은 친환경농업의 환경적 가치 확산에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 학생들이 친환경농업이 자연환경 보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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