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StoryWorks 시리즈, 아시아 기업 중 유일 참여
완주율 54.7%·페이지 유입률 85.2% 기록
런던·뉴욕·COP30 등 국제 행사서 오프라인 상영
토스뱅크는 영국 BBC 스토리웍스와 비영리단체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영국 BBC 스토리웍스와 비영리단체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Common Good’은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인증 기업의 사례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소개하는 BBC StoryWorks 시리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캠페인 기간 공개된 토스뱅크 관련 영상은 글로벌 기준 누적 조회수 460만회를 기록했다.
국내 유튜브 조회수는 103만회였으며, BBC 채널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한 해외 조회수는 약 88만회로 집계됐다.
BBC 스토리웍스가 공개한 ‘6개월 성과 리포트’에 따르면, 해당 영상의 완주율은 54.7%로 캠페인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25~34세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았고, 55세 이상 연령대에서도 비교적 높은 시청 비중을 보였다.
영상에는 시각장애인 첼리스트와 자영업자 등 실제 토스뱅크 고객이 등장해 금융 서비스 이용 경험을 소개했다.
성과 측면에서도 수치가 확인됐다. BBC 스토리웍스에 따르면, 토스뱅크 관련 콘텐츠를 시청한 이용자 가운데 85.2%는 영상 시청 이후 토스뱅크 시리즈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관련 성과를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집계됐다.
BBC 스토리웍스는 중간 리포트(8 Week Report)에서 “전체 참여 기업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BC 스토리웍스는 ‘Common Good’ 캠페인 시리즈가 역대 최고 성과를 기록하며 종료됐다고 했다.
전체 시리즈 누적 조회수는 약 2300만회로, BBC 스토리웍스가 진행한 동일 유형의 캠페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캠페인 전용 웹페이지 조회수는 총 390만회로 집계돼,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캠페인은 온라인을 넘어 주요 국제 행사에서도 상영됐다. 지난해 6월 런던 기후 행동 주간을 시작으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뉴욕 기후 주간 등 글로벌 기후·지속가능성 관련 행사 현장에서 콘텐츠가 상영됐다.
BBC 측은 각 행사에서 기업 관계자와 정책 담당자,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영상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토스뱅크가 추구해 온 ‘사람을 향한 금융’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혁신이 어떻게 개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증명하며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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