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밖 물리 즐긴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23일 오전, 신규 물리체험 전시관인 ‘피직스 랩(Physics Lab)’ 모습.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23일 오전, 신규 물리체험 전시관인 ‘피직스 랩(Physics Lab)’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피직스 랩’은 국립중앙과학관의 기초과학 리모델링 브랜드인 ‘사이언스 챕터(Science Chapter)’ 첫 번째 시리즈다.
기존의 나열식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실험하며 물리 원리를 발견하는 ‘경험 중심’ 공간으로 기획했다. 전시관은 물리의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개관을 기념해 25일까지 특별행사 ‘물리로 물리쳐라’를 진행한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피직스 랩이 국민이 과학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부터 시작될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 리모델링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