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광주서 '러블리 콘서트'…중소기업인·소상공인 1400명 참석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6.01.23 09:03  수정 2026.01.23 09:06

2026년 전국순회 콘서트의 첫 일정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지난 22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러블리 콘서트'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2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을 위한 '러블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기중앙회가 2019년부터 전국 순회 방식으로 진행해 온 문화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는 권역별로 총 6회 개최할 계획이며 광주 공연이 첫 일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1400여명이 참석해 만석을 기록했다.


중기중앙회는 공연에 앞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권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도 열었다. 행사에는 호남권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국회·지방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공연은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진성원(테너), 길병민(바리톤), 박성희·박소영(소프라노), 고아라(재즈 보컬),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이 출연해 클래식 명곡과 영화 OST, 팝송 등을 선보였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 전국 순회 콘서트의 첫 공연을 광주에서 개최했다"며 "올해 6회 공연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문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