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별세…향년 40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19 16:56  수정 2026.01.19 16:56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가 별세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우 선은혜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선은혜 SNS

고인의 남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연합뉴스를 통해 "아내가 지난 16일 저녁 세상을 떠났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전했다.


고 선은혜는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KBS 라디오 극장,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 여러 작품에서 목소리로 활약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고인은 '검정고무신4'의 성철,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 케이트 등 다양한 캐릭터를 개성 있는 목소리 연기해 사랑을 받았다.


성우 채의진은 SNS에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는 추모글을 남겼고, 성우 정성훈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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