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2026 호주오픈' 생중계…현장감·실시간 소통 제공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1.16 20:53  수정 2026.01.16 20:53

'2026 호주오픈' 관련 이미지ⓒ티빙

티빙(TVING)은 2026년 테니스 시즌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첫 그랜드 슬램 대회 '2026 호주오픈'을 OTT 독점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리는 '2026 호주오픈' 본선 전 경기를 실시간 중계한다.


호주오픈은 4대 그랜드 슬램 중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로, 한 해 테니스 판도를 가늠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신카라스’로 불리는 차세대 황제 야닉 시너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주요 메이저 대회를 양분했음에도 호주오픈에서는 맞붙지 못했던 두 선수가 결승에서 격돌할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박 조코비치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관전 요소다.


시청자들은 티빙을 통해 생중계 중에도 ‘타임머신’ 기능으로 결정적인 위닝 샷이나 순식간에 지나간 숨 막히는 랠리 장면을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경기를 시청 중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티빙톡’ 기능을 통해, 안방에서도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소통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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