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본사 전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올해 신규직원 9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직렬별 채용 규모는 ▲행정직 5명 ▲검사직 14명 ▲운항관리직 9명 ▲연구조사직 7명 ▲공무직 2명 ▲계약직 18명 ▲체험형 인턴 40명 등이다.
KOMSA는 상‧하반기 정기 채용을 중심으로, 올해 중점 추진 분야를 함께 추진해 나갈 인재를 순차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KOMSA의 5대 중점 전략 분야는 ▲조업환경 변화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선형 개발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의 전국 거점 인프라 확충 ▲해양안전 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AX) ▲선박검사 디지털화 확대 ▲대국민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 등이다.
KOMSA는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에게 상세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KOMSA는 4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의 ‘공정채용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투명한 채용 제도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변화하는 해양환경에 대응해 공단의 중점 과제를 함께 이끌 인재를 공정한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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