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청사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다음 달 계약 기간이 끝나는 김포골드라인의 구래역에 대해 역명(驛名)부기 유상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역명부기란 역 주변 주요 기관의 공익 기관이나 학교,병원,대형 쇼핑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름을 역명판,안내시설, 노선도 등의 기존 역명에 덧붙여 표기하고 열차 내 방송 시 안내하는 광고 등을 말한다.
이번 역명부기 신청 대상은 역사 반경 약1㎞이내에 소재한 기관으로 미풍양속 및 시 이미지 저해 우려가 없고 공중에게 안내가 필요한 기관이다.
시는 참가 자격에 적합한 신청기관 중에 기초금액 이상 최고가격 입찰한1개 기관을1개 역에 선정해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또 참가 희망 기관들에게 가급 적 현장실사를 통해 역명부기안내표지 위치 등을 확인하고 입찰공고문의 대상 기관 참가 기준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입찰에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의 입찰 공고는오는 12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기업은20일까지 신청서와 입찰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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