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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라스베이거스(미국) =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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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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