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서 청년위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지난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6기 청년 위원들도 청년의 시각으로 기탄없이 다양한 제안을 주면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 개최
지난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용인특례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2025년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됐다.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2025년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받은 용인특례시는 2028년까지 모범적인 환경교육도시로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9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신규지정 계획'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방안,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운영계획, 환경교육 우수학교 지정과 지원 등 환경교육에 대한 비전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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