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전북연구개발특구 편입 환영, 투자유치 총력"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1.05 13:48  수정 2026.01.05 13:48

세제감면 정부 연구개발 지원 활용

연구소기업 설립 촉진 기술사업화 강화

식품진흥원 전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구시설 부지가 ‘전북연구개발특구’ 확대 지정 대상에 포함된 것을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입주기업 지원과 투자유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5일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입주기업이 세제 혜택과 정부 연구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따라 연구소기업 설립 촉진, 법인세 등 세제 감면, 정부 연구개발 사업 참여 기회 확대,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이를 통해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연구개발 투자를 촉진하고 신기술 기반 혁신 제품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그동안 식품진흥원은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면서 “이번 연구개발특구 편입을 계기로 연구기업 투자유치와 산·학·연 협력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전북연구개발특구 내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과 바이오 소재 등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기술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아시아 대표 식품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과 연구·산업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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