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의 나가타 고토 감독이 개봉을 맞아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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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고토 감독은 오는 1월 7일 CGV 압구정에서 진행되는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한국 관객과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는 개봉 당일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품의 기획 의도, 제작 비하인드, 전하고자 한 메시지 등 폭넓은 이야기가 오갈 예정이다.
관객과의 소통 자리 외에도 영화 속 오브제를 모티브로 한 스티커팩 특전이 준비돼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이미 현장에는 예매 문의와 관심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는 중이다.
지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상영 당시 ‘부산 어워드 배우상’ 트리오를 탄생시키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개봉 전부터 독립영화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가타 고토 감독은 일본의 거장 이와이 슌지 감독 아래에서 조감독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영화와 드라마,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출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한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는 1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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