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수출 지원 협력체계 구축
국내 방산기업 해외진출 촉진
권평오 DX KOREA 2026 조직위 위원장(왼쪽)과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제 7회 대한민국방위 산업전(DX KOREA 2026)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 방위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수출기업의 해외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거래를 지원하는 국가 대표 무역보험·보증 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 방산 시장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K-방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약기관 간 정보 협력 및 교류 △방산 수출기업 대상 무역보험 지원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홍보 △기타 방산기업 해외진출과 관련된 상호협력 사항 등 전시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 방산기업이 해외 바이어·정부·군 관계자를 직접 만나 수출 상담·계약 기회 등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X KOREA 2026은 국방부의 공식 후원 승인을 받은 국제 방산전시회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민간·정책금융기관을 잇는 협력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권평오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K-방산 수출확대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시회의 공공성과 산업적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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