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5년도 안전·안보 분야 4관왕 수상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12.09 09:53  수정 2025.12.09 09:55

고양특례시는 최근 정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도 안전·안보분야 각종 평가에서 4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제공

시는 2025년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수상과 더불어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 중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문화(Care)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로 앞서가는 안전도시(Create) ▲민관군 협력으로 함께하는 안전공동체(Cooperate) 정책을 추진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대상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 조성·운영▲2025년 고양특례시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과 CCTV 영상 공동 활용 협약 체결 ▲관군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국가 안보 의식 함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일상 속 위험을 줄여더욱 견고한 안전·안보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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