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월 28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보건복지부·산업통상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만나 올해 만료 예정인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외환스왑 계약 연장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30일 외환시장의 구조적 여건을 점검하고, 외환수급의 안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수출기업의 환전 및 해외투자 현황을 정기 점검하고 정책자금 등 기업지원 정책수단, 연계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내년 1월까지 증권회사 등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해외투자 관련 투자자 설명 및 보호의 적절성 등에 대한 실태점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수개혁 등 국민연금 상황변화를 감안, 국민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의 안정을 조화시킬 수 있는 ‘New Framework’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논의를 4자 협의체를 통해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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