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신 호 분야 현장 특별점검…“겨울철 기상 악화 대비”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1.28 17:27  수정 2025.11.28 17:27

적설·결빙 대비 눈 녹임 장치 작동 상태 등 각종 신호 집중 점검

임근식(가운데) 공항철도 부사장이 신설 유치선 현장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공항철도 제공

공항철도는 28일 인천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선로전환기, 신호기 등 신호 분야 주요 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신규 전동차 도입에 따라 차량기지 내 증설 중인 유치선(3선) 구간까지 확대해 진행했다.


임근식 공항철도 부사장은 현장을 방문, 적설·결빙에 대비한 눈녹임장치의 작동 상태 점검 등 각종 신호 시험장비 및 유지관리 상태를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유치선 증설 구간에서는 현장 설비의 안정적 연동성, 현장 운영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임근식 부사장은 “겨울철 한파, 폭설 등 날씨로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용객들이 공항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점검 및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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