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울산 동구 따라 걷는 청춘 여행기 ‘청춘, 동구를 노래하다’ 28일 방송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5.11.27 10:01  수정 2025.11.27 10:02

JCN울산중앙방송은 오는 28일 울산 동구의 바람·풍경·바다를 따라 걷는 청춘 여행기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 '청춘, 동구를 노래하다'를 선보인다.ⓒJCN울산중앙방송

JCN울산중앙방송은 오는 28일 울산 동구의 바람·풍경·바다를 따라 걷는 청춘 여행기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 '청춘, 동구를 노래하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명의 청춘이 울산 동구 곳곳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돼가는 과정을 음악과 함께 그려냈다.


출연진은 ▲싱어송라이터 정예원(서울)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울산) ▲유학생 차파가인 아누샤(네팔)등 개성 있는 청춘 3인이다.


세 사람은 대왕암공원, 슬도, 일산해수욕장 등 동구의 대표 명소를 함께 걸으며 바다의 소리, 바람의 냄새, 풍경이 주는 감정을 차곡히 쌓아간다. 그 여정에서 쌓인 감정과 기억은 자연스레 ‘음악’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졌고, '동구 친구'라는 노래가 탄생한다.


“비록 우리 오늘 처음 알았지만 왠지 비슷한 게 제법 많아 좋은 풍경 좋은 길을 지나 조그마한 추억들이 쌓였네” 짧은 여행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든 마음을 담은 한 구절이다.


곽병오 PD(JCN 울산중앙방송)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청춘들이 울산 동구에서 보낸 시간들이 쌓여 한 곡의 노래가 됐다”며 “누군가와 같은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특집 프로그램'청춘, 동구를 노래하다'는 28일 낮 12시, 오후 5시, 밤 8시 30분, JCN 울산중앙방송 지역채널을 통해 총 3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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