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가 구교환, 문가영의 깊은 감정선을 담아낸 스틸 11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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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물이다.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현실 연애의 순간들이 한 장, 한 장 섬세하게 담겨 있다.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은 우연한 기회로 친구가 되고 이후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다.
스틸에는 청춘을 빛낸 반짝이는 사랑의 순간부터 서서히 빛이 바래가는 이별의 장면까지 두 사람의 관계가 고스란히 그려진다. 여기에 10년이 흐른 뒤, 두 사람이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하는 순간까지 포착되어, 스크린 위에서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커진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12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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