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가루쌀 제과·제빵 우수업체 30곳 선정…최우수상 3곳 시상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20 15:59  수정 2025.11.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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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개 업체 참여해 400여 종 신메뉴 개발·700여 종 판매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 시상식 단체 모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9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사업 우수업체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신메뉴 개발사업에는 전국 100개 제과업체가 참여해 5월 품평회를 통해 400여 종의 신메뉴를 개발했고, 6월부터는 신메뉴를 포함한 700여 종의 가루쌀 빵을 판매하고 있다. 시상식은 aT와 대한제과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aT는 원료 사용량과 신메뉴 판매 실적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3개 업체와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30개 업체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그린하우스(경남 창원), 티라이스(부산 기장), 쟝블랑제리(서울 관악)가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그린하우스는 무가당크랜베리쌀빵, 쇼콜라 쌀 카스텔라, 알밤식빵 등 신메뉴를 적극 개발해 판매 실적과 원료 사용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라이스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가 좋은 평가를 받았고, 쟝블랑제리는 전체 참가 업체 중 가루쌀 원료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


금상은 독일베이커리(충남 당진), 홍윤베이커리(전북 군산) 등 7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은상은 랑꽁뜨레(울산 북구), 뽀르뚜아(서울 동대문) 등 10개 업체가 받았다. 동상 10개 업체에는 대한제과협회장상이 수여됐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제과·제빵은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 가루쌀 산업 활성화의 중요한 축”이라며 “올해 우수 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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