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DDP서 첨단산업 직업체험관 운영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11.06 10:00  수정 2025.11.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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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참관자들이 한국폴리텍대학의 가상현실(VR) 직무 체험을 하고 입학 상담을 받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대학이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 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취업 지원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특별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 약 80곳이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직무 컨설팅, 인공지능(AI) 취업준비 솔루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폴리텍대학은 박람회 내 ‘가상현실(VR) 직무체험관’을 운영하며, 참가자에게 미래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VR 공압배관 작업 ▲모바일 로봇·캐논볼 체험 ▲VR 반도체 공정 체험 ▲AI 인사이트 랩-SNS 빅데이터 체험 등 실감형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VR과 AI 기술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운영 중인 실감형 직무 체험 교육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즉시 채용 정보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산업계가 필요하는 기술인재를 길러내고, 원활한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리텍대학은 지난 3일부터 전문기술·하이테크과정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7일부터는 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을 시작해 미래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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