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천 카페 조성, 볼거리·먹거리·놀거리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 안내 포스터 ⓒ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오는 18일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 일원에서 ‘2025 김포 라베니체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 축제는 K-드라마 성지이자 국내 대표 야간명소로 이름난 라베니체에서 수상버스킹과 불꽃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년에 단 하루 열린다.
특히 올해는 라베니체 상권과 연합해 라베니체 거리에 파라솔을 설치하고 노천카페를 조성해 볼거리와 먹거리, 놀거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게 한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라베니체 상권과 연계한 할인행사와 영수증 경품 이벤트,수로변 상가 판매 부스 등이 준비돼 있다.
무대도 풍성해진다. 한강중앙공원 메인 무대는 수상무대로 조성되며, 대중가수 다이아(아카펠라),노라조,윤하가 출연해 라베니체 수로를 배경으로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라베니체 구간에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낭만적인 수로를 연상케 하는 문보트를 활용한 수상버스킹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전관리 대책 또한 철저하게 준비 중이다.
인파 밀집 등 비상·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400여 명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종합안내소와 의료부스를 한강중앙공원과 라베니체에 각각 운영하는 한편, 김포경찰서 등 유관기관안전책임자들이 공동 대응하는 합동상황실도 한강중앙공원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막행사 시 인파밀집으로 통신 장애가 발생할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통신 3사의 이동 기지국을 축제 개최 전날부터 미리 배치해 통신 장애현상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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