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재난안전분야 합동 안전점검 시행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10.01 15:22  수정 2025.10.01 15:22

정부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이행

경영진부터 직접 실천 나서

한국중부발전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달 11일부터 26일까지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전 사업소 대상 재난안전 점검을 시행했다.ⓒ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달 11일부터 26일까지 협력기업과 합동으로 전 사업소 대상 재난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태풍, 폭우, 화재·폭발 등의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경영진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시행했다. 현장 비상대응체계 점검과 안전보건활동 이행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


보령발전본부 신복합발전소와 옥내저탄장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여름 동안 역대급 폭염에도 불구하고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건설 현장을 지켜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재난재해사고 취약 구역 집중 발굴과 개선 ▲발전소 안전시설 개선과 관리 감독 사각지대 제거를 위한 근로자 의견 청취 ▲작업환경과 근로자 중심 작업허가체계(PTW) 개선과 TBM 활성화 ▲외부 안전 전문가 활용을 통한 현장 안전패트롤 대폭 확대 ▲찾아가는 현장 체험형 특화교육 등 5대 중점 과제를 선정·시행하여 중대재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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