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36명·계약직 10명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46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은 정규직 36명, 계약직 10명 규모로, 최근 5년 사이 최대 규모다.
정규직은 ▲행정직 6명 ▲검사직 9명 ▲운항관리직 13명 ▲연구조사직 6명 ▲실무직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KOMSA 내년도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선원 안전·보건 업무와 국제 선박·항만시설 보안(ISPS* 심사 등 조직기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증원 인력 중 일부는 내부 공모로 먼저 충원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내부 선발 대체인력 11명과 산업안전·보건 분야 외부 전문가 5명을 조기에 선발할 예정이다.
KOMSA는 일·가정 양립 지원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4명을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아울러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 대상 제한경쟁 채용을 확대한다. 정부 방침에 따라 고졸 인재 대상 제한경쟁 채용도 추진하다.
이번 채용부터 개정된 직원 채용 지침을 적용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강화한다.
최종 면접 단계에서는 지원자에게 전형 결과와 사유(불합격 이유 등)를 안내하고, 이의제기 기한을 기존 7일에서 15일로 확대한다.
입사지원서는 내달 2일부터 16일 오후 3시까지 공단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이번 채용은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 이행 등 신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육아휴직 대체인력 확충으로 근무 여건을 개선한다”며 “최근 5년 사이 정규직 최대규모 채용인 만큼, 공단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