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영화·레이저 쇼 등
국립해양박물관이 추석 연휴 준비한 전통 민속놀이를 하고 있다.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행사를 예고했다.
박물관은 연휴 기간 공연과 체험,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우선 3일부터 팝페라, 마술 공연, 인형극과 레이저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6일까지 대강당에서 온가족을 위한 추석 특선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1층 다목적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박물관 곳곳에서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 풍선 만들기가 이어진다. 6일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0분간 3층 원형 수족관에서 한복 입은 다이버의 수족관 피딩(먹이주기) 쇼를 진행한다.
한편, 박물관은 추석 기간 많은 국민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전·후를 포함한 10월 2~12일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10월 7일은 오후 9시까지, 10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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