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오산시와 군포시는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을 지역 차원에서 풀어내기 위해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을 개최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자체가 힘을 모아 청년 만남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첫 시도다.
두 도시는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지속 가능한 교류와 특별한 인연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축제는 두 차례 진행된다.
1차는 11월 1일 군포 금정동의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금정에서, 2차는 11월 22일 오산 메르오르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오산·군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양 시 기업체에 재직 중인 1985~1998년생 미혼남녀 총 72명이 참여하고, 회차마다 두 도시에서 각각 18명씩 선발해 균형 있게 꾸려진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오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실시한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중, 연휴 후로 나뉘어 단계적으로 추진 된다 특히 공장 밀집 지역, 하천 인접 지역 및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감시와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 감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불법 소각이나 오·폐수 무단 배출 등 위법 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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