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차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22 15:00  수정 2025.09.22 15:0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선정 사업자에 공급망안정화기금 제공

기획재정부 전경.ⓒ데일리안DB

정부는 공급망안정화를 주도하는 핵심 민간기업인 선도사업자의 선정을 확대하고, 선정된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상반기 경제안보품목에 대한 수입국을 제3국으로 다변화하거나 국내 제조시설 확충 또는 수입 대체기술을 개발하는 기업 등을 1차 선정했다. 이번에 제2차로 선도사업자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선도사업자에게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주요 지원 대상이 되며 제1차 공급망안정화 기본계획에 따른 정책적 우대 조치의 우선 적용 대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는 한 달간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1월까지 선도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선도사업자 선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21일까지 소관 정부부처에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제출해 심사받아야 한다.


정부는 공급망안정화 기본법 시행 이후 선도사업자 138개를 선정해 공급망안정화기금의 대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10조원 규모의 공급망기금채권 발행을 위한 국가보증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손웅기 경제공급망기획관은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는 결국 기업 활동을 통해 이뤄지므로 정부는 최대한 민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