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이재명 대통령님! 감사합니다♥"...글 올린 이유는?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5.09.22 07:28  수정 2025.09.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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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이재명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일 고아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렇게 작은 영화를 찾아주시다니...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고아성 SNS 갈무리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상영작인 '극장의 시간들'을 직접 관람했다. 관람 후 이재명 대통령은 "아주 재밌게 봤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SNS를 통해 "영화 산업이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아성은 같은 날 오후 열린 야외 무대 인사에서 "극장이란 얼마나 소중한지, 영화가 추억이 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사랑해 줘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 대통령님께서 상영 GV를 함께해줘서 뜻깊은 부산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고아성은 영화 속 윤가은 감독 연출작인 '자연스럽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어가는 감독 역을 맡아 이들과 호흡을 맞췄다.


한편, '극장의 시간들'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이라는 공간의 의미와 예술영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제작한 작품이다.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와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 두 편을 엮은 앤솔로지로, 올해 BIFF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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